애초에 루프한다는게 극초반에 밝혀지기도 하고...
주인공이 루프에 빠진다는건 그냥 첫 회차에서 두번째로 넘어가게 만드는 요소일뿐이지 그걸 미리 알았다고 작품 몰입의 모든 것을 해칠만큼의 문제도 아니고 그럴 수도 없어서ㅋㅋㅋ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이다를 알리는 머릿 속 종소리 같은 느낌이었음
갠적으로 어바등은 루프물이라는 요소보다
여러국가와 엔가팀에서 보여지는 인간군상+이 재난을 어떻게 탈출할 수 있는가가 진짜 이야기라 생각함ㅋㅋㅋ
판타지같으면서 지나치게 현실적이었어
ㅅㅂ 진짜 하이퍼 리얼리즘인 부분 많아서 읽다가 열받아서 주먹으로 쿠션 때리면서 봄 하....
어바등 안 본 눈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