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A가 출판사 담당자 B에게 표지 시안 관련 디테일한 설정 등 전달
매칭된 일러작가 C에게 B가 임의로 A가 작성한 시안에서 디테일 부분 빼거나 수정해서 전달
A가 일러 러프 보고 수정해달라고 요구 > B가 누락하거나 이상하게 전달 > C는 B말대로 수정
수정횟수 많아지니까 C가 출판사에 항의메일썼고 B는 작가탓을 함
2차 3차 수정관련해서 A가 말한 내용은 C한테 전달도 안되고 다 빠져서 A는 A대로 수정사항 반영 안된다고 빡침
근데 A랑 C가 한다리 건너면 아는 지인사이였슨.............
중간지인 D를 통해 DM을 주고받은 둘은 B의 개수작을 알게됨
이후 출판사에 해당부분 항의했지만....... 걍 A가 다이렉트로 전달한 수정사항 C가 반영한걸로 최종 결정
그마저도 출간때는 출판사가 임의수정한 수정본으로 출간됨
인기작가라 계약조건이 어떨지 모르지만....... 이런걸로 계약파기는.... 안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