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티엠아긴 한데 케이팝 고인물로서 커뮤고증이랑 돌판고증에 좀 까다롭다는 점을 미리 알리고 시작함…
: 첫 아이돌물 입문작. 개연성 돌판고증 커뮤고증 다 완벽하고 캐릭터 하나하나 입체적이고 재탕 두번함. 중간중간 살짝씩 지루하거나 한번씩 작가가 오바하는 부분있긴한데 이런건 스토리 진행에 큰 문제없어서 건뛰하고 봐도 됨. 아이돌물 처음 읽는 사람한테 추천. 개인적으로 한 50퍼 이상 읽었을때부터 진짜 본격적으로 재밌어진다 생각해서 초반 좀 안맞아도 참고 보는거 추천!
- 망아살
: 하차 두번한 작품… 추천 많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읅 초반에 한번 하차했다가 그래도 읽어보자해서 계속 읽었는데도 중간에 결국 하차… 개연성이나 돌판 고증 중요한 사람들한텐 비추. 돌판 고증 거의 안돼있고 개연성도 약간 주인공 중심 사이다물이라 살짝 엥..? 이게된다고? 싶은 장면들이 많음. 대신 아이돌 잘 모르고 그냥 재밌는 맛으로 볼거다 하는 사람들한텐 추천!
- 천아공
: 이것도 초중반에 하차… 일단 본인은 주인공이 돌판 알못이랑 돌판 고증 안된걸 안좋아하는데 이 작품이 그럼… 어떤 서바를 참고했는진 몰라도 서바 고증도 흠… 싶었고 주인공이 너무 돌판알못(내기준)이라 보는 내내 아앗..! 연습생이 저러면 안되는데..! 이 생각 계속 한듯. 그래도 내가 기준이 너무 깐깐한가 싶어서 나중에 다시 도전해볼 생각.
- 상냥돌
: 어제 다 읽은 작. 피폐하다 해서 기대했는데 상당히 피폐하긴 함… 재밌긴 재밌음. 잘 나가는 아이돌 서사, 끈끈한 멤버우정, 돌판 레코드 세우는 그룹 < 이런거 기대하고 보면 안되고 진짜 >>판타지<< 소설임. 포커즈가 아이돌보단 ‘상태창‘에 맞춰져 있는 느낌이라 갠적으로 불호긴 했는데 엔딩이 어케 날지 궁금해서 끝까지 읽은 작품. 멤버들 주둥이때문에 하차하고 싶었던 적 한번이 아니긴한데 나름 이유가 있는거 아니까 참고 봄… 근데 나는 아이돌스러운 모습이 좋다! 하는 사람한텐 비추. 왜냐면 카메라앞에서 싸우기, 카메라앞에서 욕하기, 카메라앞에서 정색하기, 카메라앞에서 등등… 암튼 이런 장면이 많아서 아이돌스러운 모습이 많이 없어서 이런거 싫어하는 사람한텐 비추지만 아이돌판타지물+피폐 좋아하는 사람한텐 추천! 그리고 볼수록 영인이가 안타깝고 귀엽고 안쓰럽고 암튼 그래서 정듬… 커뮤 고증은 작가가 꽤나 서치했는지 잘 돼있는데 약간 화제성 수치(?)같은게 이상함. 별거 아닌 트윗 알티수가 만알티라던지… 별거 아닌 글 댓글수가 890개라던지… 외전은 해피해피라 그래서 기대중ㅎㅋㅎㅋ
퇴사하고 한달동안 소설만 봤더니 지금 너무 후유증 심한데 다음 장편 또 뭐 볼까 고민중ㅋㅋㅋㅋㅋ
내가 워낙 하차작도 많고 깐깐하고 개연성&고증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 재밌게 본 사람들한테 미리 미안하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