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이랑 애니를 너무 많이 봤나 서양식 판타지 세계인데 일본식 이름이 튀어나옴....
앨리스가 아니고 아리스, 알리시아(혹은 엘리시아)가 아니라 아리시아 식으로 일본식 발음으로 개조된 이름이 보인다거나
아예 일본식 이름도 자주보임. 칸나, 에리, 시노아, 메이, 레이, 유이 등등등...
서양 이름이래도 애니나 라노벨에서 자주보이는 일본인에게 발음하기 쉬운 이름 위주로 되어있음. 특히 여자들 이름....
페리, 유페미아, 에밀리에, 아나스타샤, 베아트리체, 그레이스, 메이미, 니나 등등
이런거 눈에 밟히면 진짜 못 읽겠더라... 여기에 초반에 권력쩌는 집안의 츤데레 여캐(흐.. 흥! 너에게 관심없다구!)나 은발 무표정 고스펙 여캐(하지만 주인공에겐 흥미를 보임) 나오면 아무리 수작이래도 하차함 ㅋㅋㅋ ㅠ
추천작 읽다가 저거 땜에 하차하는게 지금 세번째인데, 판소 읽다보면 생각보다 자주보이더라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