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백이라는 치트키를 만들어놓고 최선을 다해 그걸 피해감ㅋㅋㅋㅋㅋ
신서백하고 힘든 길을 헤쳐나가면서도 주인공이 제일 공감하고 가깝게 느끼는 건 유금이
끝에 진상을 공유할 수 있는건 본편 전개 다 의미없고 걍 같은 경험 해본 김재희
내면의 롤모델이랄까 정신적 지주는 2회차에서만 깊게 엮인 민간인 김가영
보통 웹소면... 주인공이 결말에서라도 자기 사정 털어놓고 동료로 여길 수 있는 사람 있고 그런데 여기는 걍 적당히 묻고 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 이해자는 오히려 주인공 쪽에서 정신병 케어해줘야 하는 김재희가 끝이야... 겁나 현실적인데 주인공하고 대장정을 같이한 독자만 섭섭해지고 너무나 건강한 마인드의 무현쌤은 걍 다른 사람들은 험한거 기억 못해서 다행이라고만 생각하고 뭔가 판소적 진상을 알아내는데 자기 시간 힘 쓰지 않고 가까운 사람들하고 자기 인생을 열심히 살기만 함 ㄹㅇ 웹소 주인공답지 않은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