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유면 이지혜가 아니라 다른캐릭터 무기 바꿔도 되는거 아냐....?
각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원작 팬들에게 반발을 부르기도 했다. 지수가 연기한 이지혜는 이순신 장군을 배후성으로 둬 무기로 검을 사용하지만 영화에선 총을 사용한다. 원 대표는 “영화가 만약 원작처럼 캐릭터의 배후성을 다 묘사한다면 이야기가 너무나 두터워진다. 배후성이 왜 캐릭터를 선택했는지, 배후성의 의미가 무엇인지 등 이순신 장군처럼 다 아는 배후성만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인물의 배후성도 수십개가 나오니까 그걸 일일이 다 설명하기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배후성 묘사를 없앤 캐릭터가 많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