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카카페에 있는 외전 리디에 있는 무료외전까지 다 읽음
마지막 권은 거의 동료들대사 주인공 대사마다 형광펜 긋느라 걍 모든 페이지가 퍼래ㅋㅋ



제일 좋았던 부분 발췌..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இ﹏இ
꺾여도 무너져도 포기하지 않고 선의에 보답하고 기어코 새로운 운명을 만드는 굳센 용사님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인간찬가가 좋아😭😭😭😭
늘 법사캐 잡았는데 검쓰는 용사가 이렇게 좋은 줄 처음 느낌
정의롭고 선한 용사님 이야기가 클리셰가 된 이유가 있구나 클래식이 된 소재는 그 이유가 있음을 깨달음
전체적인 주제나 스토리도 좋았지만 동료애전우애유사가좍에 환장하는 인간이라 관계성이 너무 좋았어
타르토스가족들도 한국에서 새롭게 쌓은 인연들도 다 좋았고!!!
그치만 아리아드네랑 관계성이 특히 찐이라 생각함 예나야 아리아드네야 행복해라 특히 묘지기예나아리아드네 행복해라 ༼;´༎ຶ ༎ຶ༽
타르토스 쪽에 마음이 가서 결말부에 걱정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다같이 잘지내는 해피라 좋고.그치만 겨우 1년에 한두번 보는 정도라니 아쉽다기도 하고..
흑흑 아무튼 너무 좋았다.. 여주현판뿐 아니라 웹소중에 손에 꼽게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