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밍아웃하고 원래 30대인거 다 알리고 나선 아예 대놓고 애들 어린애취급하면서 "오냐"이거 육성으로도 쓰던데
차유진이 저 뉘앙스 알까 생각하다가
김래빈네 할머니 집 많이 갔어서 래빈이 할머니가 쓰는 거 들어봤을 것 같음ㅋㅋㅋㅋ
첨엔 못알아들어서 "오냐 뭐예요?" 이러고 김래빈이 "중년이상 노년기의 어른이 자신보다 매우 나이가 어리고 친근한 상대에게 주로 사용하는 너그럽고 애정이 담긴 긍정의 표현" 뭐 이런식의 길고 긴 설명 듣고 납득했는데
박문대가 자기한테 오냐할때 래빈이 설명 떠올린다음 납득했을 것 같음
먹을거주는 사람은 보호자니까 문대형 내 효도 받을 자격 있어요! 이런 표현도
박문대형은 나를 아주 나이차이 많이 나는 피보호자정도로 여기니까 이 표현이 맞아! 라고 생각하고 썼을 것 같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