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작품 써내려가는 묘사가 너무 좋아
주인공 정신병있는 것 같이 환상보는 모습이 난해하게 다가오는데 그런 전개마저 연출 같음
사실 작가가 글을 더 정돈되게 적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긴한데 그래도 그냥저냥 아쉽기만하지 그게 불호는 안되는것 같아
사실 호에 더 가까움ㅋㅋㅋㅋ
이런 의식의 흐름에 맡긴 묘사가 주인공이 충분히 먼치킨?적인 느낌으로 아 얘 타고난 천재구나 그럼 생각 충분히 들게 만들어주는데
이런 주인공에게 언어라는 초능력 쥐어준게 반칙같이 느껴지도하거든??
그런데 이런 의식의 흐름 묘사+언어(초능력)의 결합이 신의 언어 를 엄청 쩌는 소설로 인식하게 만들어버림
위대한 소설가 종종 생각나고 너무 재밌었고
천재를 구체적으로 묘사는 못하더라도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라마 느껴지게 만드는 건 많은 작가물 중에서 유일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