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음이처럼 인격이 분리되는 SF 소재나(아직 괴없세 솔음이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지만)
이세계로 오는 라노벨 이런거 그냥 원래 세계 안 돌아가는 내용도 가끔 봤거든
근데 그렇게 되고 슬퍼하면서도 이 곳 삶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그냥 우리의 모험은 계속된다 스타일로 쿨하게 끝나기도 했는데
솔음이 뭔가 어려움.... 원래 세계 애착이 절실하지 않고 정신 붕괴가 안 되었다지만
멋대로 불러오고 멋대로 조작된 거라서 ㅠ
아예 원래 세계가 좆같아서 난 죽어도 상관없었다 그런 빙의도 아니고
진짜 평범하고 선량한 직장인 오타쿠 잡아와서 그런가 분리되고 갓태어난 인외로 안 느껴지고 백일몽은 백일몽으로 남겨야할거같음...
물론 이미 괴없세 솔음은 다르게 보는 독자들도 있고 설득력있게 괴없세 솔음은 이 곳을 집처럼 여기면서 사는게 될 수도 있긴 한데
기분이 너무 찜찜함ㅋㅋㅋㅋㅋ 그냥 정말 평범한 사람 의식이 그대로 전이돼서 가족, 친구, 거기서 쌓은 기반 다 평생 그리워하고 미쳐버리면서 사는 것보다야
정신을 좀 조절을 한거 같긴한데... 그래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