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음 본인 환경에 대한 묘사가 되게 없는 편이잖아 그냥 회사를 다녔다 끝이고 가족도 친구도 되게 현실적으로 아버지 김철수씨 어머니 이영아씨 보고싶다 (예시임) 이런 식으로 경험과 서사가 쌓여있는 상태로 사는 사람처럼이 아니라 그냥 이런 사람으로 살았다~ 이런 느낌이고
혹시 김솔음은 현실 사람이 아니라 백주사 속 괴담 혹은 사원이었고 소원권을 타서 괴담 세계 떠나서 갓생 살고 싶다고 소원을 빈게 아닐까?
그래서 어탐기를 떠나 김솔음이라는 사람으로 남아서 인생을 살며 어탐기를 다시 쓰고 고치고 있었는데 다시 어탐기 속으로 들어가는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