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골 어디서 본거 같아서 1화 보니까,
솔음이가 어탐기 메이커에 이름 넣으니 백일몽 사원증 뱉으면서 나온 오르골 소리가 찬양의 오르골 소리가 아닌가 싶음.
세 번 이상 들을 시엔 인간의 정체성을 찾다 못해 본인이 어탐기 속의 만들어진 캐릭터라는걸 깨닫고 광기에 빠지는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다른 사람들한텐 광기처럼 보이는 걸 수도 있고…
그 이후에 진정한 사용법이라는건 이 세상을 메타로 인지하고 난 후에 이걸 솔음이처럼 활용한다던가 이런건가?
그 입 찢어지도록 웃은 팝업스토어 직원이 무명찬란교 신도일 수도 있을듯… 실명을 넘긴 순간부터 ㅈ된거고… 솔음이를 알고 접근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네…
캐릭터 메이커에 이름을 넘겼다는게 무찬교에서 자기 서사랑 정체성 뺏는거랑 비슷한 커다란 의미가 있었던 행위 같은데 나중에 떡밥 더 풀릴거 같음… 아 벌써 재밌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