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이니까 영혼을 구제해보려고 애쓰는 거겠지? 사랑하니까인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독까지 먹을 정도면..... 사랑이 아니고서야.....
게다가 결국 구해내지 못하면 본인 손으로 거두려고 하는 것조차도
ㅠㅠㅠ카이엔이랑 만나서 독먹느라 요리에 입도 못대는데 모레스가 참연어 들고 방방뛰며 와서 주는거 ㅠㅠㅠㅠ 성황 시점 모레스는 진짜 천방지축이지만 사랑스러운 막내 그자체 ㅜㅜㅜㅜㅜㅜ 막내 아닌데 너무 막내같은 느낌 진짜 ㅋㅋㅋㅋㅋ 카이엔 파트 나오면 아버님 보려고 겨우 읽는데 마지막에 모레스가 치유해주는 느낌이라 좋음 ㅜㅋㅋㅋㅋㅋ 모레스도 원정 갔을 때 아빠가 적절할 때마다 등장해서 신성력 퍼부어주는 거 든든하고 좋았는데 이번엔 반대인 느낌이라 넘 좋다 ㅠㅋㅋㅋㅋㅋ
카이엔 모레스랑 만나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황가 아이들이 카이엔한테 그렇게 쉽게 휘둘릴 것 같지 않긴 해서 ㅋㅋㅋㅋㅋ 당황하는 카이엔 보고싶기도? 아니야 그전까지 먹을 고구마 생각하면 으으 그냥 모레스가 먼저 만나서 딱밤 백대 좀 놔주자 아니야 만나면 모레스만 상처입을 거 같기도 하고 으아 정말 밉상캐 나오면 힘들어 ㅋㅋㅋㅋ 그치만 재밌어 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