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오직 '착한 아이' 만이 용용이한테 걸린 저주나 제약을 풀어줄수 있는 뭐 그런 거 아닐까 아니면 용용이 일족이 멸종직전이라 종족의 사명이나 능력을 감당할수 있는 선한 후손을 만나고 싶었던걸 수도?
암튼 그래서 일부러 착한아이들을 만나려고 애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에 자리잡고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비열하고 악독한 제약회사 놈들만 왔었던 거야ㅋㅋ 그때 순하고 착한 노루가 짠~
암튼 그래서 일부러 착한아이들을 만나려고 애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에 자리잡고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비열하고 악독한 제약회사 놈들만 왔었던 거야ㅋㅋ 그때 순하고 착한 노루가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