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완전 갈라지는 파트 읽는데 진짜 별로다
차재림으로 챙길건 다 챙기고 자기 손해보는 건 싫어서 간보고 투덜거릴때부터 별로였는데 솔직히 차재림 아니었음 당선이 가당키나 했을까 이건 구영진 회귀전 삶으로 증명된건데
솔직히 난 뭐 작중에서 엄마니 뭐니해도 그냥 대외용 이미지로만 여겨졌거덩 유수명이 아빠나 삼촌롤이라고 생각했음 첨나왔을때부터 자기 좀 서운하면 바로 흰눈뜨고 쳐다봐서 미묘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자기 친척 비리때부터 진짜 별로네 스포 밟으니 나중에 뭐 잘 풀린다고는 하는데 잘풀리는 장면나와도 계속 별로일듯 차라리 김신두는 지 욕망 투명하기라도 하지 양수화 노범기에 비해 넘 별로야 솔직히 깜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