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는 너무 재밌어!ㅋㅋㅋㅋ
회사물인가 해서 찍먹했는데 주인공이 증권사 창구직원으로 시작함
근데 주식에 대한 감각도 남다르고 완전 똑띠라서 능력 인정받고 승승장구(...!) 하는 얘기임!
그런 주인공의 증권생활을 서포트하는 친절한 문자서비스가 있는데 사건이 생길 때 힌트 던져주는 이능친구임ㅇㅇ
근데 이능에만 기대는 것이 아니고 원래 주인공 능력이 좋아서 시너지가 나는 거ㅇㅇ
주인공 인성 하자에 없고 가치관 준수함!
빌런들이 중간중간 등장하지만 주인공을 지지해주는 좋은 동료들이 훨씬 많아서 고구마도 딱히 없음
이 소설 가장 판타지는 주인공에게 오는 문자서비스가 아니라 주인공을 믿고 지지해주는 직장동료들과 상사... 가 아닐까ㅋㅋㅋㅋ
좋은 인연들이 많아서 세미 힐링 느낌임
글구 금융계에 있는 나쁜 관행같은 것도 주인공이 깽판쳐서 고쳐지고 이런 스토리가 있어서 흥미진진해
일단 300화까지는 노맨스고 근데 주인공 곁에 괜찮은 여자동료가 있어서 로맨스에 대한 가능성이 이후로도 없을지는 모르겠음
(혹시 이거 다 읽은 덬 로맨스 있니...?)
여캐조형은 딱히 이상한 거 못느낌 ㄱㅊㄱㅊ 걍 자기일 잘하는 직장동료들 몇명 나옴
암튼 지금 보니까 800화 넘었던데 다 읽고 또 와볼게
300화까지 읽은 후기로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