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문대야 그냥 친구들이 칭찬해줘서 기분좋았다고해라 https://theqoo.net/genrefiction/3571559740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809 썩 괜찮은기분, 덩어리포옹 봐주겠다, 손바닥들을 참았다 이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