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약간 사소한 설정붕괴도 보이고
흔한 양판소 같았는데 90화에서 100화쯤 언저리부터
완전 다른 소설처럼 재밌음 며칠 밤새 달려서 벌써 350화대까지옴
근데 200편은 더남아서 행복하다...
여기 가족들 점점 변화되는거 볼맛나고
사형제들의 사랑이 너무 깊음 진짜
역시 막내가 최고다...귀여운 망나니 막내 주인공 최고다....
근데 구르고 다치는것도 오지고 마왕들이 다 가지고? 싶어하는
흑요정집안의 유일한 금발이라 별명도 금요정
설정마저 더쿠 스타라이크존이라
자꾸 스마트폰에 이빨보이게 웃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