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까댓글처럼 김래빈 문대죽이기 하고 차유진 쎄한 캐릭터인데 왜 점점 착하게 만드냐 작가가 캐붕시킨다 < 이런 반응 있었을수도 있었을거 같아서 소름돋았음ㅋㅋㅋㅋ
처음엔 어떤 성격인지 모르게끔 아리까리하게 보여주다가 차츰 풀리면서 그 캐릭터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게 과거부터 유구했던 작법인데 요즘은 이런 작법 쓰면 캐붕소리 듣는 지경까지 와서...
억까댓글처럼 김래빈 문대죽이기 하고 차유진 쎄한 캐릭터인데 왜 점점 착하게 만드냐 작가가 캐붕시킨다 < 이런 반응 있었을수도 있었을거 같아서 소름돋았음ㅋㅋㅋㅋ
처음엔 어떤 성격인지 모르게끔 아리까리하게 보여주다가 차츰 풀리면서 그 캐릭터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게 과거부터 유구했던 작법인데 요즘은 이런 작법 쓰면 캐붕소리 듣는 지경까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