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납득충인건가 ㅋㅋㅋㅋㅋ
솔음이가 무서울때 힘이되는 착친 위로가 되는 착친이라 마음주는것도 이해되고
브라운도 꿀잼컨텐츠 6개월동안 함께하면서 동고동락+착친의 굴레+인외도 호오는 있으니 당연히 마음주는 것도 이해감ㅋㅋ
둘이 괴담들어갓다나오면 무서움을 달래기위해 티비도 같이 봤었고 우리는모르는 그런 감정의교류를 직접적으로 그린건 적지만 언급은 늘했다고 생각했거든
2차느낌난다는 부분은 이해가 감ㅋㅋ 대사가 좀..?!ㅋㅋㅋㅋ
그래도 서사 자체는 넘 이해가서 재밌게봐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