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발생하는지 어떻게 되는지 그런 내용이 좀 더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생각해보면 세광고때도 솔음이가 위키를 읽어서 학생역이 되서 그 감정을 느낀거지 다른 일반 사람들에겐 마찬가지로 위험하고 무서운거였잖아

사망단길이나 타투샵도 그렇고 오염주민들이 마냥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는 묘사가 나와서 브라운도 역오염되서 바뀐거라면 그 괴담이나 주민들도 인간적 요소가 있고 바꿀수있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갈지도?

물론 난 똥촉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