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여자를 진짜 모르고 연애 별로 해본적도 없구나....
👆 이런 감상을 느끼게하는 개못쓰고 개연성없는 로맨스가 싫은거였어...
서사나 대우에서 여캐라고 차별하는거 없이 그냥 ㅈㄴ멋지고 나같아도 끌릴거같은 주인공한테 감화되는건 좋다...
연애 과정도 억지스럽지않고 그냥 서사를 좀 더 풍부하게해주는 과정인것도 좋다..
그냥 자기 신념과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벅뚜벅뚜 걸어가는 주인공 무리가좋다..
👆 이런 감상을 느끼게하는 개못쓰고 개연성없는 로맨스가 싫은거였어...
서사나 대우에서 여캐라고 차별하는거 없이 그냥 ㅈㄴ멋지고 나같아도 끌릴거같은 주인공한테 감화되는건 좋다...
연애 과정도 억지스럽지않고 그냥 서사를 좀 더 풍부하게해주는 과정인것도 좋다..
그냥 자기 신념과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벅뚜벅뚜 걸어가는 주인공 무리가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