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도 큰데 애들이 겁 많다고 놀려서 빡쳐서
억지로 그런 영상 글 읽다보니 속으로는 놀라도 겉으로는 덤덤해져서
솔음이 좀 이해됨ㅋㅋㅋㅋ 처음에는 나도 무서워서 혼자 상상하다가 자면서 울었는데
근데 나는 내가 이제 쫄보인지 뭔지 모르겠다는게 좀 문제 무섭긴 한데
덩치도 큰데 애들이 겁 많다고 놀려서 빡쳐서
억지로 그런 영상 글 읽다보니 속으로는 놀라도 겉으로는 덤덤해져서
솔음이 좀 이해됨ㅋㅋㅋㅋ 처음에는 나도 무서워서 혼자 상상하다가 자면서 울었는데
근데 나는 내가 이제 쫄보인지 뭔지 모르겠다는게 좀 문제 무섭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