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정적으로 엘베괴담에서 장허운 놓고갔을 때 엥 쫄보..? 했음
지하철에서는 무서워서 혼자서 못 내린다던 애가
엘베괴담에서는 곽제강의 계략 피하기 위해서라지만 장허운도 놓고가고 브라운도 놓고간다고..?
그러고도 혼자서 호달달 떠는게 아니라 꽤 멀쩡하게 엘베귀신을 마주했다고..? 느낌이었음ㅋㅋㅋ 보는사람 없으니까 무서워하는 모습 본격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잘 참더라고
난 결정적으로 엘베괴담에서 장허운 놓고갔을 때 엥 쫄보..? 했음
지하철에서는 무서워서 혼자서 못 내린다던 애가
엘베괴담에서는 곽제강의 계략 피하기 위해서라지만 장허운도 놓고가고 브라운도 놓고간다고..?
그러고도 혼자서 호달달 떠는게 아니라 꽤 멀쩡하게 엘베귀신을 마주했다고..? 느낌이었음ㅋㅋㅋ 보는사람 없으니까 무서워하는 모습 본격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잘 참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