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악역 영식의 어떻게든 하고싶은 일상
일본 라노벨 만화한건지 판타지 게임세계에서 귀족으로 태어난 주인공(6살)이 갑자기 전생을 기억해내는데 여기가 게임속이고 자기가 나중에 용사한테 처리되는 단역 악역이라는걸 알게됨
그래서 착하게 살려고 하는 클리셰물인데 주인공이 어른 정신인게 아니라 6살 꼬마가 말그대로 전생이 있었다는걸 인지한 정도라 걍 귀여워ㅋㅋ 같이 나오는 형들도 엄청 무해하고 그림도 엄청 귀여우니까 추천 근데 아직 2권까지 밖에 안나왔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