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진 이런 장르소설이 있는줄도 모르다가 이드를 계기로 룬아 눈마새 월야 묵향 비뢰도 정엘 정딸 카르마의구슬 아린 보면서 도서관에 거의 살았음 ㅋㅋ이때 도서관에서 판소랑 일본소설 진짜 많이 본듯? 아해의장 보면서 여->남 ts에서 bl까지 카테고리가 넓어짐
도서관에 소장된 메이저작 다 본다음에 만화방으로 넘어가서 소위말하는 이고깽 양판소 보다가 게임판타지까지 장르가 넓어지고...종이책에서 이북으로 방법과 플랫폼이 달라져도 계속 여기 남아있네 ㅋㅋ 아마 내또래 덬중엔 나같은 루트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