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최신화까지 다 읽음
겜빙의물의 탈을 쓴 뭔가 엄청난 작품이었어 재밌다ㅋㅋㅋㅋ
그리고 도중이가 물리적/정신적으로 두들겨패가면서 키운 여봄이
늘 일관적으로 폐급이지만 아주 가끔 도중이랑 관련된 일에서는 믿음직해지는 여봄이
도중이랑은 늘 투닥투닥대지만 어찌됐든 뗄레야 뗄수 없는 대체불가능한 사이인 여봄이
이 둘 관계성 맛있다.....◠‿◠
겜빙의물의 탈을 쓴 뭔가 엄청난 작품이었어 재밌다ㅋㅋㅋㅋ
그리고 도중이가 물리적/정신적으로 두들겨패가면서 키운 여봄이
늘 일관적으로 폐급이지만 아주 가끔 도중이랑 관련된 일에서는 믿음직해지는 여봄이
도중이랑은 늘 투닥투닥대지만 어찌됐든 뗄레야 뗄수 없는 대체불가능한 사이인 여봄이
이 둘 관계성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