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입모양에서
머릿속에 이미지가 팍 떠오르고
무서워서 눈물이 또르륵 흘렀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쫄보는 맞는데 어이없어서 당황스러움 ㅠㅠ
빙의된 줄 알았자너..
우리 솔음이는 눈물도 한 방울 안 흘리고 참 용감하다
그리고 혈육이 자기집 엘베 내릴때 1층 버툰 누르거든??????????
그래서 너무 묘하고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휴..
머릿속에 이미지가 팍 떠오르고
무서워서 눈물이 또르륵 흘렀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쫄보는 맞는데 어이없어서 당황스러움 ㅠㅠ
빙의된 줄 알았자너..
우리 솔음이는 눈물도 한 방울 안 흘리고 참 용감하다
그리고 혈육이 자기집 엘베 내릴때 1층 버툰 누르거든??????????
그래서 너무 묘하고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