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많은 사람이 추천한 건 이유가 있다
ㄹㅇ 존잼으로 봄 나중에 단행 나오면 사야지 ᕕ( ᐛ )ᕗ
1부는 사건별 에피소드 진행방식이라 증거찾고 변호하는게 중점이라면 2부는 거악 우신을 엿먹이기 위한 큰 한방을 위해 달려가는 추리물 느낌 그래서 소소한 재미가 줄고 좀 더 심각해짐
주인공이 피폐해지는 거에 약해서 ㅠㅠㅠㅠㅠㅠ 차변이 전생의 죽음으로 인한 정병으로 괴로워할때 읽기 너무 힘들어서 차변의 댕댕이 강변이 희망이고 등불인데 확실히 시끄럽긴 해(◔‸◔ )
에필로그까지 완벽해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