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에 있는 기사 보고 말하는거
https://theqoo.net/hot/3452993031
특정 작품을 삭제하라는 민원 폭탄에 시달리는 네이버웹툰이 우려와 달리 매출에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네티즌들이 온라인상에서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을 거세게 벌이고 있지만 실제 불매로는 이어지지 않는 모양새다.
22일 웹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앱의 일간 접속자 수는 이달 초부터 이날까지 450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일별 접속자 수와 매출 변동률이 1%대로, 통상 수준으로 집계됐다.네이버웹툰의 이 같은 매출·접속자 자료를 보면, 일부 민원인들이 추진하고 있는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은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웹소설 작가 김모(30)씨는 “예능·드라마와 달리 웹툰이나 웹소설은 대부분 한 플랫폼에서만 독점적으로 연재되기에 대체재를 찾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니 진짜 뭔 자신감이지
독점연재라 대체재 찾기가 힘들대ㅋㅋㅋㅋㅋ
ㅋㅋㅍ ㄹㄷ 다른 플랫폼에 볼거 많아요 재밌는거 ㅈㄴ 많음 뭔소리야
ㅅㄹㅈ에만 있는거 안봐도 전혀 문제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