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향 이혼하거나 애인한테 버림받고나서 로또 되거나 능력 얻어서 돈벼락 맞아 여자들 줄줄 생기고 버린 여자는 후회하고
여성향 착하고 순수한 여자가 배신당했다가 회귀했는데 젊은 재벌이나 연예인이랑 엮여 잣잣하다 임신, 도망가서 혼자 애키우다가 남자가 다시 찾아와서 해피엔딩 이런 거 진짜 양산형으로 많고 내용도 전개도 똑같음. 내가 처음 웹소 보려고 했다가 저런 것들밖에 없는줄 알고 접었음. 이젠 좋은 설 너무 많은 거 알지만 여전히 저런 류 소설 진짜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