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화 순식간에 다봄ㅜ
흑평소 작가라서 보기시작했는데 여기 주인공도 흑평소 주인공한테 있던 찐따미???같은게ㅋㅋㅋㅋㅋㅋㅋ있어
의뢰인 한명에 에피소드 하나 식으로 흘러가는데 전작이 그랬듯이 시원시원한 사이다전개는 아님ㅇㅇ 주인공이 불법적인 행동을 안하려고해서 사건 해결이 잘 안되기도 하는데 나름 현실적인 것 같으면서 살짝 목맥히는데 재밌다...이집 김찌 잘하네...
흑평소 작가라서 보기시작했는데 여기 주인공도 흑평소 주인공한테 있던 찐따미???같은게ㅋㅋㅋㅋㅋㅋㅋ있어
의뢰인 한명에 에피소드 하나 식으로 흘러가는데 전작이 그랬듯이 시원시원한 사이다전개는 아님ㅇㅇ 주인공이 불법적인 행동을 안하려고해서 사건 해결이 잘 안되기도 하는데 나름 현실적인 것 같으면서 살짝 목맥히는데 재밌다...이집 김찌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