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만 보면 힐링물인데 외부에서 보는 주인공은 어딘가 오싹하고 섬뜩하다는 그 간격이 넘 재밌어ㅠ ㅋㅋㅋ아직 30화쯤 보는 중인데 동기화가 높아지면 힐링물 느낌 사라질까봐 걱정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