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삽화랑 특수효과때문에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다들 댓글에 무섭다고 난리인데 난 심령소설은 귀신의 존재가 좀 멀리있어야 무섭다고 느끼는듯..
영감있는 주인공이 맨날 사건캐치해서 현장가서
찍으면 찍는대로 귀신이 동영상 촬영되고 사진도 옷무늬까지 다 보일정도로 잘 찍히고
모습도 다 보이는데 이젠 무당이 등장해서 빙의해서 마이크역할까지 해줘...
댓글에 누가 귀신이 가는곳마다 리액션떠먹여준다고 했는데 그게 맞음ㅋㅋㅋ
처음엔 삽화랑 특수효과때문에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다들 댓글에 무섭다고 난리인데 난 심령소설은 귀신의 존재가 좀 멀리있어야 무섭다고 느끼는듯..
영감있는 주인공이 맨날 사건캐치해서 현장가서
찍으면 찍는대로 귀신이 동영상 촬영되고 사진도 옷무늬까지 다 보일정도로 잘 찍히고
모습도 다 보이는데 이젠 무당이 등장해서 빙의해서 마이크역할까지 해줘...
댓글에 누가 귀신이 가는곳마다 리액션떠먹여준다고 했는데 그게 맞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