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은 이렇게 죽어 나가기로 했다"
이거 보고 가슴에 콱 박힘
삶은 어떻게 죽어나갈지 고르는 거라는 말이 한참 힘들때 소설 보던 나한테 진짜 와닿아서 상현이처럼 열심히는 아니어도 예전만큼 힘든생각 덜하게 된 듯
가끔씩 이렇게 치고들어오는 댕댕킴 필력에 천궁스 못 놓음.....
"상현은 이렇게 죽어 나가기로 했다"
이거 보고 가슴에 콱 박힘
삶은 어떻게 죽어나갈지 고르는 거라는 말이 한참 힘들때 소설 보던 나한테 진짜 와닿아서 상현이처럼 열심히는 아니어도 예전만큼 힘든생각 덜하게 된 듯
가끔씩 이렇게 치고들어오는 댕댕킴 필력에 천궁스 못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