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보로판 - 야알못인 원덬이가 읽은 유일한 야구소설이지만 정말 야구만하니까 야구말고 딴게 읽고 싶어짐
초심돌 - DTB 이후 치솟던 도파민이 훅 꺼져버려서 일단 쌓는 중
김대리 - 김이월 각성시키는 큰 한방을 못만난 것 같아서 멈추고 쌓는 중
이생우 - 너무 긴데 레파토리 비슷해서 볼거 없으면 볼 예정
명급리 - 너무 긴데 각잡고 읽으면 1개월 순삭 되고 나중에 연재 따라가다가 앞내용 기억 못할 것 같아서 2권 분량까지 읽고 놓음
성황아 - 주2회 연재 너무 말라죽을 것 같아서 쌓는 중,,근데 잘안쌓임ㅠㅠ
백망되 - 1부까지만 읽고 쌓다가 설정이 기억안나게 됨,,,만약 읽는다면 1권부터 읽어야 할 듯ㅠㅠ
전천후 - 오세진 에피 끝나고 마지막 2권이 안읽혀서 일단 놔둠
하차는 절대 아닌데
완결작이면서 적당한 분량의 소설이 참 귀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