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0화대 읽고 있어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일단 여주판이고 영지물이래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을 가진채 태어남
아기때부터 시작 찐 아기때는 슉 넘어가고 3살부터 슉슉이긴한데 애가 가르쳐준적도 없는데 덧셈 뺄셈할줄 아니까 장부에서 숫자 틀린거 찾아내는 일부터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살 본격적으로 영지일을 하는데 속으로 이거 아동학대 아니냐고 꿀빨고 싶다고 하면서도 본인이 일을 만들어서 하는 경향이 있음
얼굴을 다쳐서 여자애가 얼굴이 다쳤다고 옆에서는 난리가 났는데 그러든가 말든가 크게 신경 안 쓰고 보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니까 그냥 마스크 만들어서 쓰고 다님
주인공이 처음에는 전생의 기억만 있다가 이 세계관이 책이었다는 걸 기억해냄
But!!!! 앞부분만 읽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모름 정쟁물이라고만 알고 있음
빙의 선배님들이 많은 요상한 세계관임
애기 몸에 어른 정신력이라 오빠도 귀엽게 보고 누가 시비 걸어도 귀엽다며 웃으며 넘김
지금은 마법 배우러 간 상황인데 거기서 만난 주술사가 주인공한테 남자가 없다고 그래서 주인공이 약혼자 있다고 하니까 잠깐은 있을 수 있지만 남자가 없다고 두 번이나 말해서 이 약혼자 괜찮은 애인데 죽을까봐 걱정돼
귀족들도 많이 나오고 지금 무슨 교단이 황제 주변에 깔려서 국정농단중인데다 기본 정쟁물이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여주 멘탈이 좋아서 읽는데 부담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