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현=가볍게 나는 학
학 색배합...완전 구마임...
흰검에 머리부분 붉은색마저 구마뿔을 연상시키는...
역시 이거 다 설계된 거 맞지?
싱숑이 괜히 비인기 작품의 주인공을 재활용 시켜 보려다가 떡밥이 우연히 맞아 떨어진 건 아닐 것 같고🤔
스작법 때부터 정체를 염두에 두고 만든 주인공일까? 어때요 싱숑? 학현이 탄생비화 좀 알랴줘요
근데 저 >>가볍게<< 날다가 ㄹㅇ 핵심같은 게 김독자 시절처럼 무거운 삶을 살지 않으려고 다시 태어난 것 같아서 뭔가 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