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세력 안에 혈교를 넣는 작품도 00년대에 몇개 보긴했는데
그때 빼고 대부분 혈교는 정파 사파 마교 세외 할거없이 다 극혐하는 느낌?
혈교가 주인공이거나 주인공과 밀접한 관계인거
무슨 세뇌나 납치 이런거 아니고선 본적이 없는듯
사파 세력 안에 혈교를 넣는 작품도 00년대에 몇개 보긴했는데
그때 빼고 대부분 혈교는 정파 사파 마교 세외 할거없이 다 극혐하는 느낌?
혈교가 주인공이거나 주인공과 밀접한 관계인거
무슨 세뇌나 납치 이런거 아니고선 본적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