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주인공 구르는거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그동안 봤던 주인공들은 편하게 살았던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지금 3회차고 미용실 부분인데
내 멘탈도 바스라지고 있어 읽는 내내 심장 아픈 소설은 이게 처음같아ㅜㅜㅜㅜㅜ
근데 아직도 편수가 많이 남았네?? 몇 번 더 침대에서 떨어져야 할 거 같은데 무현이 불쌍해서 못 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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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도 편수가 많이 남았네?? 몇 번 더 침대에서 떨어져야 할 거 같은데 무현이 불쌍해서 못 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