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보고들은거 많아지면서 거르는게 많아졌지만 옛날에는 그런거모르고 내취향이랄거없이 다 잘봤단말임?근데 그때도 찐따스러운주인공은 진짜 못봤었음
기연얻기전까지 찐따취급받고 본인도 쭈굴대며살다가 갑자기 잘나가지면서 진국인것마냥 훈수두는 그런거 ㄹㅇ 염병떤다는생각밖에 안들어서 못봤음ㅋㅋㅋㅋㅋㅋ차라리 남들이 자길 찐따취급하고 무시해도 본인이 신념있게 사는애였으면 능력얻고 잘나지는거 오히려좋아했는데 걍 하는행동 사고방식 찐따같던애가 잘나지면서 사방에 지적질하는거 극혐임 그리고 높은확률로 이런주인공이 화내는포인트도 나랑 존나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