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작가에 민폐라 지운건지 다른 이유로 지운건지...
그 맨처음 자기 소설 문제없다고 변명한글, 이후 동료작가 의견 듣고 사과한거 그런거 싹 사라짐
장마갤 비위맞춘대서 진짜 거기 글 올린건가 했는데 거기 글 올린거고 자기 블로그글은 싹 민거
장마갤 글들 보니까 소설 수정은 안하고 있다나봄
디씨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 퉁구스카가 올린 글 퍼옴
1. 동료 작가에 대하여
#1-1. 원래도 서로 글 내용으로 대담을 나누시는 정도의 사이셨나요?
-아니요. 평소엔 서로의 글에 관해선 거의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1-2. 그 동료작가가 누군가요?
-이걸 공개하면 그 사람이 공격을 당할 게 뻔한데 어떻게 까겠습니까. 모든 악순환의 시발점은 어쨌든 제가 그르게 쓴 블로그 게시물, 제목 ‘배나리자에 대하여’였는걸요. 다만 성별이 남성이고 나이는 저보다 위라는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3. 혹시 약점이라도 잡혔어요?
-아니요. 다만 제가 옛날에 돈 아끼려고 점심을 굶고 다닐 때 그러지 말라고 종종 밥을 사주곤 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그게 참 고마웠습니다. 이 사람에 대한 적개심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1-4. 그 동료가 공동저자라도 되는 거 아니면 왜 최종수정까지를 굳이 상의하고, 그 사실을 알리죠?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은 전적으로 작가인 제가 결정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안 좋은 상태로 계속해서 경솔한 결정을 내려왔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가질 방법으로 해당 작가와의 대화를 선택했을 뿐입니다.
서로 대비되는 색채가 더욱 분명해보이듯이, 생각이 반대되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 입장이 더 분명해질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는 김에 혹여 내게 다른 문제가 있지 않은가 여부도 확인할 방법이라 여겼습니다.
블로그에 적은 글이 충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1-5. 그 지인이라는 사람이 작가님 인간관계에서 꽤 중요한 위치에 있나요? 비꼬거나 그러려는 게 아니고 작가님 주장대로 그 분의 항의가 작가님을 공황상태로 몰아갈 정도라면 어느 정도로 중요하신 분인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했던 것이고, 공황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인연을 유지하고 싶습니다만, 작품과 인연을 놓고 선택하라면 작품을 선택할 것입니다. 위에서 드린 답변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더 잘 가실 것 같습니다.
#왜 그 동료 작가 분께서는 이슬람 노무현 기타 등등이 까이고 풍자될 때는 가만히 입을 다무시다가 여성 문제에만 '격앙'하셔서 전화를 한건가요.
-그건 제가 모르겠습니다.
#1-6. 동등한 동료 작가는 맞음? 상대방은 아래라고 생각하는 듯한데.
-제 쪽이 나이가 어려서 조금은 그런 게 있습니다.
#1-7. 소설 정체성도 포기할만큼 그 동료 작가와의 관계가 중요한가요?
-아니요.
#1-8. 그럼 왜 동료 작가의 말만 듣고 수정하려고 하셨나요?
-#1-4의 답변으로 답을 갈음하겠습니다. 제게는 지금 피로를 회복할 시간과 생각을 정리할 여유가 필요해요.
#1-9. 선생님 저는 씰 브레이커도 납골당도 조아라 시절부터 정말 잘 봤습니다. 이런 일로 여기서 뵙게 된 게 정말 씁쓸합니다만, 정말 왜 이런 선택을 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풍자라고 하지만 풍자란 옛 저잣거리부터 양반이나 귀한자식들에게 책 잡혀 뒤지게 맞지 않기 위해 빙 돌려하는 조롱 같은 것이 지금까지 온 것이죠. 이번 사태에서 언급된 "그 단어" 에만 유독 고뇌하시는 게 보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아니고 작가도 아니기에 선생님이 친우에게 들은 꾸지람인지 훈계인지에 타격을 받아 흔들리는 것인지 아니면 그 말에 감명을 받아 여태 쌓아올린 소설의 뼈대를 뽑아낼 정도로 가치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높으신 분도 인종도 직업도 모두 풍자하고 희화화 하여 글에 녹여냈음에도 어째서 이번 사태의 풍자에만 깊게 고민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번 풍자와 전 풍자들에 큰 차이가 있어서인가요? 아니면 친우의 말 때문에 흔들리시는 건가요..? 알고 싶습니다.
-우선 제 경솔한 포스팅으로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블로그에 썼던 것처럼, 예상치 못한 일에 경황을 잃어 충분한 생각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잠을 거의 자지 못한 탓도 큽니다.
그 사람의 말에 여태 쌓아올린 소설의 뼈대를 뽑아낼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위의 답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작품과 인연을 놓고 선택하라면 작품을 선택할 것입니다.
#1-10. 앞으로 쓰는 게 님 소설인지 동료작가 소설인지 어떻게 확신하나요.
-블로그에 쓴 글이 제 글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겠다는 뜻으로 보이기 쉬웠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1-11. 퉁구스카 작가님 평상시 작품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불타올랐다고 해도 부디 머리를 식히고 천천히 곱씹어가며 대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태풍이 불어도 상황을 파악하시면 적절히 대응하면 나비효과의 반대처럼 산들바람이 될수 있잖아요
날씨도 더운데 밥 잘 챙겨 드세요.
-네, 감사합니다. #1-4에서 드린 답변과 같이, 시간을 두고 최대한 신중하게 행동할 생각에서 의견 교환을 택했던 것인데 제가 말을 잘못하고 말았습니다.
#1-12. 제냥꾼 정말 재미있게 꾸준히 봤는데 하필 독자들 위해 써주신 외전에서 이런 일이 생겨서 안타깝네요.
다만 환경주의테러리스트의 내용으로 블로그와 시리즈댓글 양측에서 이니시가 걸려올 때에는 분명한 논지와 근거를 가지고 본인의 입장과 글에 들어간 이유를 정명히 밝히셨던 것을 기억하는데 이번 일은 단지 동료 작가라는 지위 탓에 억눌리신 거로만 보여 아쉽기도 하고요.
-저도 아쉽습니다. 처음에 좀 더 침착하게 생각을 할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1-13. 그 동료라는 작자 논리 보면 별 대단하지도 않고 보풍당당 관련해서 팩트 체크도 전혀 하지 않았던데, 이런 논리에 설득당한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앞으로의 사건을 수습함에 있어서 그 작가는 무슨 역할을 할 예정인가요? 솔직히 그 동료작가가 잘못의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작가님도 그분도 필명 까실 건 아니잖아요?
-그때 당황한 탓이 큽니다. 갑자기 온 연락, 격앙된 상태인 상대,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제 실수를 지적당함의 시너지 효과로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한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1-2의 답변으로 답을 갈음하겠습니다.
#1-14. 동료작가랑 빨리 손절이나 해라 세상에 사람은 많다.
-성향에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인연을 끊고 싶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1-15. 동료 작가는 두렵고 이슬람 지하드 전사들의 테러는 두렵지 않음? 이슬람 놈들은 주소를 모르니까 테러를 못할 것 같고 동료 작가는 실제로 어디 사는지 연락처까지 다 알고 있으니까 두렵다 이거임?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간관계가 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그러나 작품과 지인을 놓고 선택하라면 작품을 선택할 것입니다.
#1-16. 동료작가가 인간적으로 중요한 인연임 일적으로 중요한 인연임? 어느 쪽이든 손절해야하는 거 아님?
-일적으로 중요한 인연은 아닙니다.
#1-16. 여태까지의 모든 내용의 풍자는 불편한 사람이 없었음? 이제와서 동료 지인의 일갈에 내용을 수정하는 이유는 뭐임? 언제부터 풍자가 불편한 사람의 피드백에 따라 언제든지 풍자하면 안되는 내용이란거였음?
그럼 여태 풍자대상이 된 집단에 포함되거나, 포함 안되어도 불편한 사람들이 일갈하면 그사람들 내용을 받아들여 피드백할 의향이 있음?
만약 있다면, 습작된거 빼고서라도 납골당이랑 제냥꾼의 모든 불편사항들은 언제 수정할 예정임? 그리고 만약 수정한다면 그 글수정에 대해서 불편한 독자들이 환불을 원한다는 응할 용의는 있음?
만약 없다면, 동료작가가 아닌 독자들의 불편이라는 개별 요구사항을 거절하는 이유가 뭐임? 그 익명의 동료작가는 현실지인이고, 우리는 그냥 돈 통인 거임?
-이제까지의 답변을 보셨다면 어느 정도 제 입장을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작가답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 우선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작가로서 작품의 정체성을 지키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단지 지금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좀 시간을 가지고 싶을 뿐입니다.
#1-4의 답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작품 수정 관련
그냥 확고한 입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품과 인연을 놓고 선택하라면 작품을 선택할 것이며, 해당 인물과 의견교환을 하려 했던 이유는 #1-4의 답변과 같습니다.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은 전적으로 작가인 제가 결정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잠도 못 자고(중요하게 여기는 인간관계가 상할 우려에서 오는 심란함 때문이었습니다.) 안 좋은 상태로 계속해서 경솔한 결정을 내려왔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시간을 가질 방법으로 해당 인물과의 대화를 선택했을 뿐입니다.
서로 대비되는 색채가 더욱 분명해보이듯이, 생각이 반대되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제 입장이 더 분명해질 거라 여긴 부분도 있고, 그러는 김에 혹여 내게 다른 문제가 있지 않은가 여부도 확인할 방법이라 여겼습니다.
블로그에 적은 글이 충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3. 나머지 질문들#3-1. 페미와 사이버렉카는 아니라고 말해주십쇼...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데 제가 페미니스트일리가 있겠습니까. 사이버 렉카는 되지 않겠습니다.
#3-2. 작가님은 이런 말투 안 써요..
-써요...
#3-3. 지금까지 그렇게 풍자를 해왔는데 페미만 이렇게 자가 검열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좌와 우, 온갖 종교들과 온갖 나라들, 온갖 군상들을 다 풍자해왔는데 예외가 있어선 안 되겠지요.
#3-4. 차기작은 뭘로 생각중임?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만, 현재 구상 중인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대와 타고난 본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쾌락살인마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3-5. 퉁구 예전에도 온 적 있잖아 걍 사칭 아님?
-사칭 아닙니다. 예전에 온 적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오래 전에 웹소설 연재 갤러리에 몇 번 간 적은 있었는데, 장르소설 갤러리에 온 적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6. 뭐라고요? 할케기니아 풀어준다고요?
-아니요...
할케기니아는 텍-본 유포 때문에 내린 것입니다. 2차 창작은 원작의 권리 침해 위에서 성립하는 것이라 판권 소유자가 내리라고 요구하면 언제든 내릴 수 있어야 하는데, 텍-본이 퍼지면 그럴 수가 없어요.
이와 관련하여, 당시를 기준으로 제가 10년 전에 삭제했던 이글루스 게시물을 아카이브를 뒤져서 찾아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이걸 보고 ‘아, 10년 전에 지운 게시물도 찾을 수 있는데, 텍-본은 어떻겠나.’ 싶어서 작품을 내렸던 것입니다.
#3-7. 58.141을 기억하시나요?
-말씀해주신 덕분에 기억났습니다.
#3-8. 그,, 재1기/갓1치/한1남탄핵소1추권 같은 '파워 워드'가 너무 강했던 게(혹은 소설보다는 현실에)가까웠던 게 아닐까요...
아무리 경기 시작 전 토론으로 현대의 낙태를 반대하지만, 과거의 여아낙태는 사회적인 압박에 의한 것이었다는 무난한 말이 들어갔어도,
무림풍 중국, 제우스-박의 심판, 트럼프 키튼 주니어보다 제국사냥꾼 본편과의 연관이 덜한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 제국사냥꾼 본편이 '변화해가는 세상'을 보여준다면, 외전의 경우에는 '변화한 세상에서'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이야깃거리였던 봉하/을혜의 경우에는 본편의 '주술대선'에서의 개판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져 괜찮았다면,
페미니스트 배나리자의 경우에는 엘프 이야기의 연장선인데, 제냥꾼 본편도 그렇고 이전의 외전에서도 한국 페미니스트가 엘프와 교류해/마나가 있는 세상에 적응해 사상적인 변화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다른 외전과의 차이점이 느껴져서 작품의 재미만이 아니라 조리돌린다고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일개 독자로서 해답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외전에서의 혐오 표현을 작중 제국사냥꾼 사건에 맞게 새로 창작하는게 어떤가...싶긴 합니다. 이렇게 활활 타고 있는 마당에 가능한가 싶기는 하지만요...
생각해보면 작가님이 배나리자 이야기를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쓴 것도 아마 연관성 부족을 생각했던 것이겠지만,
외전이 대-유쾌 마운틴을 타고 있어서(혹은 이렇게 여러 관점에서 볼 문제는 이미 본편에서 정리된 주제들이라서) 완급 문제로 그렇게 보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상태가 많이 별로라서 긴 글을 제대로 읽은 게 맞나 걱정스럽긴 하나, 일단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배나리자는 아직 다음 돌이 남아있는 징검다리입니다.
포석을 깔 때 독자들이 더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깔지 못한 것은 작가의 역량 부족이라 하겠습니다.
굳이 현실의 갈등요소와 혐오표현을 가져왔던 이유는, 직접적으로 알려드리면 다음 번외편의 스포일러가 됩니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요.
답변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일단 여기서 끊어 올립니다.
어지간한 질문엔 답변을 다 한 것 같습니다만, 시간이 길어져서 끊은 것 외에 제가 상태가 영 좋질 않아서 분류 도중 놓친 질문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우선은 글을 올리고 다시 살펴볼 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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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2.161)
개 어이없네 결국 잘못은 노발대발 가스라이팅 건 동료작가인데 퉁구는 인연 끊고싶지않아서 흔들렸단소린데
07.28 2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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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59.7)
일이 여기까지 굴러온 이상 좋으나 싫으나 인연은 이미 끊어진 것 같습니다. 연락을 받지 않네요.
ㅇㅇ2(222.109)어차피 지금 동료작가는 별로 미안하다고 생각 안 하고 자기가 정의롭게 훈계 잘 했다고 생각하는거 모니터 너머에서 관심법으로 보는 저보다 퉁구님한테 더 잘보일텐데 그냥 던지죠?
글쓴 ㅇㅇ(59.7)블로그에 경솔한 글을 쓴 제 책임이 큽니다. 여기에 지난날 진 빚도 있으니, 이번 일의 책임은 제가 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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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59.7)
인간관계라는 게 참 어렵습니다. 매순간 침착할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ㅇㅇ7(116.255)일단 당장 수정은 없음. 지인과 좀 더 이야기 후 결정하겠다인데 이럼 이 글 쓰기 전이랑 글자수 말고는 뭐가 다른건가요..?
07.28 21:09:29-
글쓴 ㅇㅇ(59.7)
다릅니다. 저때는 그럴 생각이었다는 뜻으로 쓴 답변이었으며, 지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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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59.7)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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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2.161)
퉁구님 님 동료 작가라는 사람이 이 나라 망치는 페미 두둔하는 사람이란 점을 알고도 인연을 유지하겠다고요?ㅋㅋ
07.28 21:12:21ㅇㅇ2(22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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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를 두둔하는게 아니라 페미를 열성 지지해서, 본인을 이렇게 숨겨주는 지인을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사람이라는점을 알고도 인연을 유지하겠다는거임
07.28 2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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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2.161)
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ㅋㅋ
07.28 21:17:28
사실 이쯤 되면 유지가 안 될 것 같긴 합니다. 지금도 연락을 안 받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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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2.152)
남페미 한명한태 이리 휘둘리는거는 그냥 독자들은 개좆이고 남페미 한명이 더 중요한거 아님? 애초에 성향도 다르고 팩트체크도 안하고 욕박는 새끼를 이렇게까지 두둔하는게 이상한거 같은데
07.28 2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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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59.7)
어쨌든 문제의 시발점은 저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 책임은 제가 진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친분은 여기서 끝나는 것 같네요.
글쓴 ㅇㅇ(59.7)블로그에 댓글을 다신 게 아니라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더 당황했죠. 늦은 시간이었거든요.
ㅇㅇ15(211.205)일단 수정은 없지만 이야기는 해보겠다는게 앞으로의 전개에 영향이 갔다는 얘기인가요?
07.28 21:19:58ㅇㅇ(218.154)추가로 해명하신 걸 보니 남의 인연에 대해 뭐라 왈가왈부 할 것도 아니고, 또 사람이니 당황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블로그에 쓴 글을 본 독자도 당황한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아직도 연락이 안되신다면 사람 한 명 잘 끊어 냈다 생각하고 작가님 평소 본인의 소신대로 행동하십쇼. 응원하겠습니다.
07.28 21:34:21-
글쓴 ㅇㅇ(59.7)
당연히 당황하셨을 것입니다. 글을 쓴 저부터가 경황이 없었는데, 그 글을 읽은 독자분들은 어떠했겠습니까. 제 잘못이니 누구를 탓할 것도 없습니다.
제냥꾼에 납골당이면 중견 중에서도 탑급 아니냐? 근데 아는 작가가 지랑 상관도 없는 내용으로 야밤에 화내며 '일갈' 하는 게 말이 되는 상황임? 얼마나 아래로 봤으면 그런 걸 당하냐 마 인간관계에서 겸손한 건 좋은데 너무 밑으로 보는 사람은 좀 손절해라
07.28 2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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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59.7)
의사와 무관하게 이미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n2snack(211.36)납골당 단행본으로 웹소설을 처음 접했던 작가님 진성 팬인데, 하필 이런 일을 보게 되었네요.
이번 사건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가능하면 작가님의 소중한 인간 관계와 작품과 관련된 사안 모두 잘 해결하시면 좋겠네요.07.28 22:00:43-
글쓴 ㅇㅇ(59.7)
유감스럽게도 인간관계는 제 의사와 무관하게 끊어진 모양입니다. 저는 작가로서 작품을 챙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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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ㅇㅇ(59.7)
제가 처음에 당황하여 경황이 없었던 것처럼 그 사람도 지금 당황하여 경황이 없는 상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커졌으니까요.
07.28 22:27:21
글쓴 ㅇㅇ(59.7)어쨌든 이렇게 된 이상 더는 연락할 일이 없을 듯합니다.
07.28 22: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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