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나온 유명한 밈같은 거야?
최근에 보기 시작한 작품 두 개 다 저래서... 계속 멈추게 됨;
아무도 없는데 혼잣말이랑 생각을 존댓말로 누군가한테 말 걸듯이? 하고 있어
'역시, 뫄뫄씨는 여기까지 내다보신 걸까요~'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거나 혼잣말을 해
그렇다고 모든 여캐가 이러는 것도 아니고 한두캐만 그러니 더 의아함.. 나만 모르는 무슨 패러디같은 거야?
최근에 보기 시작한 작품 두 개 다 저래서... 계속 멈추게 됨;
아무도 없는데 혼잣말이랑 생각을 존댓말로 누군가한테 말 걸듯이? 하고 있어
'역시, 뫄뫄씨는 여기까지 내다보신 걸까요~'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거나 혼잣말을 해
그렇다고 모든 여캐가 이러는 것도 아니고 한두캐만 그러니 더 의아함.. 나만 모르는 무슨 패러디같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