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의학물은 알아차리기 힘든 희귀병 엄청난병을 대단한 지식으로 치료하는 전갠데
여긴 너무 실생활 질병들이라 나도 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병원은 의사 실력 좋다고 소문나는 경우 진짜 업계탑 전문가 아니면 없는데
한의원은 입소문듣고 갔다가 고쳤다는 얘기 실제로도 많아서 이 무림 신의 설정이 개연성이 있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한의학 별로 안믿는데 괜히 관심생김.. 소설이니까 당연히 현실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