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식 요리나 문화 전파하는거 좋아하는데
소설 초반에야 뭐 한식이랑 온돌 이런걸로 쭉쭉 써도 후반가면 플롯이 비슷해서 그런가 재미없어지거나 아님 그냥 다른 내용으로 빠지는데 이세계영주는 뭐가 계속 나오면서 초반 느낌을 가져가는거 같아
필력이 엄청좋다거나 탄탄한 소설은 아닌데 소소하게 계속 재밌는 느낌
혹시 이런류로 또 재밌는 소설 있으면 추천해주라 ㅜ
현대식 요리나 문화 전파하는거 좋아하는데
소설 초반에야 뭐 한식이랑 온돌 이런걸로 쭉쭉 써도 후반가면 플롯이 비슷해서 그런가 재미없어지거나 아님 그냥 다른 내용으로 빠지는데 이세계영주는 뭐가 계속 나오면서 초반 느낌을 가져가는거 같아
필력이 엄청좋다거나 탄탄한 소설은 아닌데 소소하게 계속 재밌는 느낌
혹시 이런류로 또 재밌는 소설 있으면 추천해주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