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공 쓰러지고 루안이 편지 읽다가 그 편지 쓴 시점이 언제인지 밝혀지는 장면부터 울컥하다가..
아버지 손에 죽을 각오까지 하고 살리는 루안
아들 살리려고 같이 뛰어내리려는 철혈공
세계가 잊어도 나만은 기억할 얼굴 << 이 부분에서 결국 눈물남ㅠㅠㅠ
개취로 저런 무심한 후회아빠 캐릭 감정선 납득한 적 거의 없었는데 서사로 납득시킴ㅠ 진짜 존잼이고 루안이랑 철혈공캐릭 너무 매력있어ㅎㅎ
철혈공 쓰러지고 루안이 편지 읽다가 그 편지 쓴 시점이 언제인지 밝혀지는 장면부터 울컥하다가..
아버지 손에 죽을 각오까지 하고 살리는 루안
아들 살리려고 같이 뛰어내리려는 철혈공
세계가 잊어도 나만은 기억할 얼굴 << 이 부분에서 결국 눈물남ㅠㅠㅠ
개취로 저런 무심한 후회아빠 캐릭 감정선 납득한 적 거의 없었는데 서사로 납득시킴ㅠ 진짜 존잼이고 루안이랑 철혈공캐릭 너무 매력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