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예술고류 처음 읽어보는데 의외로 잘맞네ㅋㅋㅋㅋㅋ
로맨스? 도 아직 본격적이진 않지만 간질간질하고 좋았어
여캐가 많긴 해도 이성혁이나 백지호 명우빈 같은 동성 친구캐들도 조형이 잘 돼서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생각했구!
무엇보다 연주 장면 묘사가 아름다워서 넋놓고 봤자나 진짜
야금야금 모아둔 쿠키 다 썼고 졸려 뒤지겠지만 후회 없는 시간이었다...
더 추천해줄 작품 있어? 몇개 더 읽고 싶어서
로맨스? 도 아직 본격적이진 않지만 간질간질하고 좋았어
여캐가 많긴 해도 이성혁이나 백지호 명우빈 같은 동성 친구캐들도 조형이 잘 돼서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생각했구!
무엇보다 연주 장면 묘사가 아름다워서 넋놓고 봤자나 진짜
야금야금 모아둔 쿠키 다 썼고 졸려 뒤지겠지만 후회 없는 시간이었다...
더 추천해줄 작품 있어? 몇개 더 읽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