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배우는 이번 생도 연기합니다
이건데, 작가님이 전작도 배우물들 쓰셨더라
읽어보는건 이게 첨이지만 ㅎㅎ
그냥 어느날 갑자기 전생을 각성해서 신인 배우로써 일을 시작하는 내용인데
딱히 큰 시련 없고 스트레스 없고
주변 사람들이 다 주인공 우쭈쭈해주고, 주인공도 전생의 기억으로 연기 존잘 얼굴 천재고
그냥 무난하게 읽기 나쁘지 않은듯
주변사람들이 너무 우쭈쭈 해주는거 싫어하면 안맞을지도?
시련과 고난도 그닥 없어보여 (85편쯤 읽은바로는)
요즘 배우물 뭐 없나 하다가 재밌게 읽고있당
아! 카카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