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물이라 사건이나 문제가 없고 무해하고 밝고 서준이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만 나오다보니작품 외 활동이나 일상 나오면 아 좀 재미가 덜하군...이러면서 시작하거든?근데 읽다보면 그 파트도 재밌는 쪽으로 돌아가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