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면 알겠지만 셜록 홈즈를 바탕으로 둔 이야기임
주인공은 어렸을 때 범죄자에 의해 부모님이 살해당했고 그것 때문에 ptsd가 심함
나중에 그 범인이 교도소에서 자살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죽이려던 목적의식을 상실한 상태
주인공의 직업은 작품 내에서 '그알'같은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작가인데
취재를 하다가 20년 전에 딸이 살해당한 아버지와 인터뷰를 하게 됨
그런데 그 아버지가 주인공한테 와서 당신이 자신과 비슷한걸 안다, 자신은 자격을 잃었지만 당신은 할 수 있다
꼭 자신의 딸을 구해달라, 날짜는 이 날이다. 이런 식의 알 수 없는 말을 하고 qr 코드를 줌
주인공은 뭔 소리인가? 싶었지만 결국 그 qr 코드로 접속을 하고 그게 '홈즈 vs 모라이어티' 라는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됨
처음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모라이어티는 범죄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주인공은 홈즈를 고른단 말이야
그리고 게임 속으로 떨어짐
그리고 홈즈에 의해서 '레스트레이드'와 닮았다며 그 캐릭터를 페르소나로 받음
이게 게임이라고 하지만 과거 특정 시간대의 어떤 사건을 막으라는 게 목표고 주인공은 어쨌든 자기도 피해자 유가족이다 보니까 졸라 열심히 참여함
그리고 나서 이게 실제로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됨
초반에는 아무래도 일반인이다 보니까 어버버 하지만 갈수록 사건 해결 능력이 늘고
사건 하나 해결하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거든
그 현실에서 또 저 게임의 플레이어들이랑 엮이는 게 있어서 그것도 좀 재밌음
(모라이어티 라인의 범죄자들도 존재함)
저 게임의 플레이어들은 결국 셜록 홈즈 소설에 나온 캐릭터들을 다 페르소나로 하나씩 받았는데 그 페르소나에 따른 스킬을 쓰거든
그리고 작 중 유명한 정도에 따라 능력치가 다름
당연히 주인공이 받은 레스트레이드 경감도 능력치가 되게 높은 편ㅇㅇㅇ
관건은 게임에서 주어지는....개변할 수 있는 과거의 사건은 랜덤인데 언젠가 부모님을 구할 수 있느냐? 이거임
주인공은 그걸 목표로 달려가는 중
주인공 캐릭터가 약간 마음에 안들때도 있는데 걍 사건보는게 재밌고
셜록 홈즈를 이런식으로 차용한것도 흥미로움ㅋㅋ